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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바람이 툭

그리움을 담은, 그리움을 닮은 이야기

삶은 짧든 길든 누구에게나 똑같은 하루를 준다. 그 하루를 어떻게 살아 갈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. 주어진 하루에 벌어지는 많고 많은 일을 난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내고 있을까? 생각 해 본적이 있다. 어떤 날은 힘들어도 즐겁게, 또 다른 날은 그다지 힘들지 않았음에도 지치고 고단하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. 만사가 귀찮고 아무것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하루하루가 지속될 때도 있었다. 그럴 때면 삶 자체가 싫어진다. 두 번 다시 오지않는 나의 하루하루.... 즐기며 살아보면 어떨까?하는 생각에서 짧은 글을 쓰기 시작했다. 매일이 웃음 가득하지는 않지만 힘들면 힘든대로, 외로우면 외로운대로, 슬프면 슬픈대로 그 속에 젖어들어 충분히 빠지다 보면 나름에 재미가 생긴다. 더 이상 외롭지 않은 ..
삶은 짧든 길든 누구에게나 똑같은 하루를 준다. 그 하루를 어떻게 살아 갈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.
주어진 하루에 벌어지는 많고 많은 일을 난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내고 있을까? 생각 해 본적이 있다.
어떤 날은 힘들어도 즐겁게, 또 다른 날은 그다지 힘들지 않았음에도 지치고 고단하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.
만사가 귀찮고 아무것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하루하루가 지속될 때도 있었다. 그럴 때면 삶 자체가 싫어진다.
두 번 다시 오지않는 나의 하루하루.... 즐기며 살아보면 어떨까?하는 생각에서 짧은 글을 쓰기 시작했다.
매일이 웃음 가득하지는 않지만 힘들면 힘든대로, 외로우면 외로운대로, 슬프면 슬픈대로 그 속에 젖어들어 충분히 빠지다 보면 나름에 재미가 생긴다. 더 이상 외롭지 않은 척, 슬프지 않은 척, 힘들지 않은 척. 척하지 않으며 살기로 했다.
<저자소개>
저자 지애는
청주에서 태어나 강서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받았으며
현재는 서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.
또한 사회적으로 노인분들의 케어를 위해 청암요양원 대표겸 시설장으로
사회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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